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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7시( 한국시각)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펼쳐진 나이지리아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이하 보스니아)의 브라질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보스니아가 나이지리아에 0대1로 패했다. 16강행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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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은 경기를 지배했다. 보스니아는 8분뒤 피터 오뎀윙기에게 골을 내주며 0대1로 패했다. 2연패로 16강 탈락을 확정한 후 제코는 뉴질랜드 주심 피터 오리어리를 강력하게 비판했다. "오늘 우리는 이 경기에 승리했었어야 한다. 주심은 이 경기를 부끄럽게 만들었다. 우리는 집으로 돌아가게 됐다. 정말 슬프다. 주심 역시 집으로 가야 한다. 그는 결과를 바꿔놓았고, 경기를 바꿔놓았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진 이유"라고 말했다. "우리 주장 에미르를 향한 명백한 파울이 있었다. 내가 골을 넣기 직전 내 위치는 명백히 오프사이드가 아니었다. 끝까지 싸웠지만 운이 따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스포츠2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