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사단 GOP 총기난사 사고 진돗개 하나 발령
21일 오후 8시 15분경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GOP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해 진돗개 하나가 발령된 가운데, 무장 탈영한 임모 병장이 관심사병으로 확인됐다.
21일 오후 강원도 동부전선 내 고성 22사단 GOP 소초에서 경계근무를 서던 임모 병장이 동료병사들에게 총기를 난사,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사망한 장병은 5명, 부상자가 7명이 발생했다.
현재 부상자 7명 중 중상자 2명은 국군수도병원 등에서 응급수술을 받았으며, 경상자 5명은 응급처치 후 강릉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임 병장은 사고를 낸 후 K-2 소총 1정과 실탄 60여 발을 소지하고 부대를 이탈했다. 이에 국방부는 강원도 고성군 지역에 경계태세 최고 수위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고 탈영병 확보에 나섰다.
육군에 따르면 탈영범 임 병장은 오는 9월 16일 전역을 앞둔 B급 관심사병이었다. 관심사병은 특별관심 대상자인 A급과 중점 관리대상자인 B급, 기본관리대상인 C급으로 구분되는데 A급 관심병사는 GOP 근무가 불가능하지만, B·C급은 근무할 수 있다.
육군은 임 모 병장의 월북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진돗개 하나' 발령 외에도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22사단 GOP 총기난사 사고 진돗개 하나 발령에 네티즌들은 "22사단 GOP 총기난사 사고 진돗개 하나 발령, 관심사병 관리를 잘 했어야지", "22사단 GOP 총기난사 사고 진돗개 하나 발령, 관심사병 때문에 이 난리?", "22사단 GOP 총기난사 사고 진돗개 하나 발령, 관심사병에게 실탄을 지급하나?", "22사단 GOP 총기난사 사고 진돗개 하나 발령, 관심사병 때문에 사망한 병사들 딱하다", "22사단 GOP 총기난사 사고 진돗개 하나 발령, 관심병사 관리가 이렇게 허술한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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