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선수 시절에 '타점머신'으로 불렸던 매니 라미레스(42)가 마이너리그팀 선수 겸 코치로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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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은 22일(한국시각) 통산 555홈런에 빛나는 라미레스가 시카고 컵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 A팀인 아이오와 계약을 했으며, 이번 주중에 팀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라미레스는 1993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보스턴 레드삭스, LA 다저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탬파베이 레이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유니폼을 입고 19시즌 동안 통산타율 3할1푼2리, 1831타점을 기록했다. 12차례 올스타에 선정됐고, 9차례 실버슬러것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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