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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15분께 강원도 고성군 동부전선 육군 모 부대 GOP에서 경계근무 중이던 임 모 병장이 아군 초병들에게 K-2 소총을 난사한 뒤 무장 탈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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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모 병장은 이날 주간 경계근무자로 야간 근무자와 교대하고 난 뒤 실탄을 반납하기 전 총기를 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피해 병사들은 대부분이 주간 근무 장병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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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총기난사 한 임모병장은 지난해 1월 해당 부대로 전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동안 부대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보호 관심병사로 분류됐다.
GOP 총기난사 사고 '진돗개 하나 발령'에 네티즌들은 "GOP 총기난사 사고 '진돗개 하나 발령', 빨리 검거해야 할텐데", "GOP 총기난사 사고 '진돗개 하나 발령', 실탄도 들고 나갔다던데 무섭다", "GOP 총기난사 사고 '진돗개 하나 발령', 왜 저런 선택을", "GOP 총기난사 사고 '진돗개 하나 발령', 너무 불안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