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박정권의 거포 본능이 살아나고 있다.
Advertisement
박정권은 22일 목동 넥센전에서 2회와 3회 연속 홈런을 날렸다. 2회에는 무사 1루에서 넥센 선발 소사의 바깥쪽 높은 148㎞짜리 직구를 그대로 잡아당겨 우중간 펜스를 넘는 115m 투런포를 날렸다. 이어 3회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번째 타석에 선 박정권은 다시 소사를 상대로 비슷한 코스에 솔로포를 날리며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연타석 홈런은 시즌 23호, 통산 738호이고 본인 통산 3호째였다.
전날인 21일 넥센전에서도 솔로포를 기록했던 박정권은 이날 3회까지 시즌 13홈런을 기록중인 가운데 이번달에만 절반에 가까운 6개의 아치를 그려내며 시즌 반환점을 돌고 있는 SK의 중위권 싸움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목동=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난임' 서동주, 임신 테스트기 2줄에 오열 "태명은 칠복이, 다 안 된다 했는데" -
"남경주, 아내·딸에 끔찍한 애처가였는데"…성폭행 혐의에 뮤지컬계 발칵 -
김숙 제주도 200평家 최초 공개..곰팡이에 잡초 무성 '충격 비주얼'(예측불家)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김구라 子' 그리, 열애 고백…♥여친과 남창희 결혼식 참석 "너무 스윗해" -
[SC이슈] 통화하더니 자연스럽게 운전대를..'음주사고' 이재룡, 음주운전 10분 전 주차장 포착 -
송지효, '런닝맨' 하차 요구 속 속옷 사업에 박차 "신제품 나와, 잘 될 것" -
송은이, 수십억 기회 날렸네…"장항준 영화 '왕사남' 투자 안해" 탄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15명 몸값만 3조' 핵타선 만난다! '충격 거절' 한국, 투수 1명 없이 진짜 괜찮나?
- 2."왜 뽑았지?" 42세 노경은, WBC 1R 베스트9 선정! 득타율 .833 '문보물' 문보경도 이름 올렸다
- 3.4전 전승 최대 돌풍! 이탈리아 알고 보니 빅리거들 주축, 공포의 다크호스 8강전 PUR 벌벌 떤다
- 4.'운영진이 미쳤어요' 토트넘, 강등 확정! 손흥민 하마터면 '최악' 클린스만과 재회할뻔 ...英언론 단독 '클린스만, 토트넘 복귀할수도'
- 5.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