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상대타선을 2이닝 연속 삼자범퇴 처리했다.
LA 다저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했다. 시즌 9승 도전이다.
타선의 도움으로 2-0 앞선 상황에서 2회말 투구에 나선 류현진. 1회 12개의 공으로 삼자범퇴 처리했던 류현진은 2회에도 똑같이 12개의 공으로 상대 타선을 삼자범퇴 처리했다.
류현진은 4번 메디카를 공 2개로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냈다. 이어 5번 리베라를 상대로 2B 상황서 유격수 플라이로 유도했다. 류현진은 6번 메이빈을 상대로 풀카운트까지 가는 승부를 벌여 7구째 체인지업으로 헛스윙을 유도했다. 이날 경기 첫 삼진이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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