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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푸리 박사의 방문은 우리나라와 인도 양국 간 치료내시경 분야의 학술교류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소화기병센터 의료진과 푸리 박사는 한국과 인도간 치료내시경 분야의 최신 정보와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푸리 박사는 라이브세션을 통해 십이지장 결핵에 대한 내시경 점막 절제술(EMR) 사례를 발표했으며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의 박재석 소화기병센터장은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의 고난이도 소화기 치료내시경 시술을 시연했다. 이어 푸리 박사는 '소화기병센터'와 '내시경센터' 및 '인터벤션센터' 등을 견학했다. 이 자리에서 푸리 박사는 한국의 수준 높은 의료기술에 관심을 보이며 "양국간 소화기 내시경 분야의 학술교류를 비롯한 협력을 강화하자"며 인도 소화기학회와의 협력증진과 지속적인 교류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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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3월에는 체코공화국의 소화기학회(CGS) 내시경분과 위원장인 온드르제이 우르반 박사가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개최한 '소화기내시경 국제심포지움'에 참석해 치료내시경의 최신지견과 체코를 비롯한 유럽 소화기 치료내시경 등에 대한 최신정보를 교환한 바 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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