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끝까지 간다'가 22일 13만666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69만6649명을 돌파하며 4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끝까지 간다'는 개봉 신작을 모두 제치고 4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개봉 8일만에 100만 관객 돌파, 18일만에 200만 관객 돌파로 시간이 흘러도 관객수 하락 없이 꾸준한 흥행세를 유지하는 놀라운 뒷심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미녀와 야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등 외화 개봉 속 한국영화의 위상을 입증하고 있는 '끝까지 간다'는 높은 좌석점유율을 기록한 것은 물론 네티즌 평점 또한 9점대를 유지하며 폭넓은 관객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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