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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동방신기는 2012년 두 멤버로 첫 일본 투어에 나선 '동방신기 LIVE TOUR 2012~TONE~'이 55만명을 동원한 데 이어, 작년 5대 돔투어와 스타디움 공연으로 진행된 '동방신기 LIVE TOUR 2013~TIME~'이 85만명, 팬들을 보다 가깝게 만나고자 아레나 투어와 돔 공연으로 펼친 '동방신기 LIVE TOUR 2014~TREE~'가 60만명을 기록, 일본 단독 투어로만 3년간 무려 200만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역대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단 기간 만에 이룬 쾌거로, 일본에서도 최정상 가수로 자리매김한 동방신기의 막강한 영향력과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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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에서 동방신기는 오리콘 일간, 주간, 월간 앨범 차트 1위를 모두 석권한 정규 앨범 'TREE' 수록곡들은 물론, 'Why', 'OCEAN', 'Somebody To Love' 등의 히트곡 무대,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솔로 무대, 뮤지컬 스타일로 재해석한 '수리수리'와 'Something', 최신 싱글곡 'Sweat' 까지 총 26곡의 무대를 선사, 약 3시간 30분 동안 뛰어난 라이브와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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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