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직장에서 퇴직한 A씨(60)는 퇴직금으로 할 수 있는 창업을 알아보고 있었다. 빵집, 음식점, 호프집 등을 알아봤지만 비싼 권리금과 임대료 때문에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러나 A씨는 최근 지인으로부터 PC방 창업은 상권이 좋은 자리에 부담없이 입점할 수 있고 타 업종에 비해 권리금과 임대료가 저렴한 건물 지층 또는 4~5층에 입점할 수 있다 라는 말을 듣고 귀가 솔깃했다. 그래서 A씨는 인테리어 비용과 창업 비용을 더 절감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PC방에 상담을 요청했다.
창업 초보자들에게 목돈이 들어가는 창업은 부담스럽다. 최근 은퇴 이후에도 소비생활과 여가생활을 즐기며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가 늘면서 창업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이 가운데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어 창업 초보에게도 부담이 없는 프랜차이즈 PC방 창업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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