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류현진의 동료이자 에이스인 클레이튼 커쇼가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에 뽑혔다.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 MLB.com은 24일(이하 한국시각)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에서 한주간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했다.
커쇼의 수상은 일찌감치 예견됐다. 커쇼는 지난 19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9이닝 무4사구 15탈삼진을 기록하며 노히터 게임을 했다. 팀 동료 헨리 라미레즈의 실책만 없었더라면 퍼펙트가 될 수 있었던 완벽한 투구였다.
한편, 아메리칸리그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외야수 J.D. 마르티네스를 선택했다. 마르티네스는 지난주 타율 4할4푼4리 4홈런 11타점 6득점을 기록하며 팀 타선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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