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완 투수 와다 스요시가 미국 진출 3년 만에 마침내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게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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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는 23일(한국시각) 마이너리그에 머물고 있는 와다와 메이저리그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4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린 와다는 일단 시카고 컵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 A 아이오와 소속으로 계속 던진다.
시카고 컵스는 23일 현재 31승42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최하위. 지구 1위 밀워키 브루어스에 무려 14게임 뒤져있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사실상 어렵다고 판단한 시카고 컵스는 주력 투수를 내보내고 젊은 유망주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우승을 노리는 상위권 팀들과 트레이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팀 리빌딩을 위한 결정인데, 상황이 정리되면 와다의 메이저리그 등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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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간판 투수로 활약했던 와다는 2012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2년간 계약했다. 하지만 스프링캠프 기간에 왼쪽 팔꿈치 통증이 나타났고, 그해 5월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다.
볼티모어에서 두 시즌 동안 메이저리그 진출에 실패한 와다는 지난 겨울 시카고 컵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올 시즌 아이오와 소속으로 14경기에 등판해 7승4패, 평균자책점 방어율 2.8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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