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1번타자 서건창이 역대 최소경기 100안타 타이기록을 세웠다.
서건창은 2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경기에 1번-2루수로 선발출전해 7회 네번째 타석에서 좌전안타를 날렸다. 올시즌 100번째 안타였다. 지난 1999년 LG 이병규(배번 7)가 64경기만에 100안타를 기록한 뒤 15년만에 64경기째에 100안타를 기록한 선수가 됐다.
5-2로 앞선 7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서건창은 상대 세번째 투수 이수민의 3구째 바깥쪽 공을 밀어쳐 좌전안타를 만들어냈다.
서건창의 100안타 기념구는 넥센 덕아웃으로 전달됐다. 128경기 중 정확히 절반을 소화한 서건창은 현재 페이스만 유지한다면, 역대 최초 200안타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
대구=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미네소타의 거듭된 악재. 앤트맨 1라운드 시즌아웃! 덴버 요키치 트리플더블. 5차전 반격 1승. '천적관계' 청산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