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들의 집중력이 좋았고, 승리조가 열심히 던져줬다."
넥센이 선두 삼성을 꺾고 4연승을 달렸다. 넥센은 2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6대5로 승리했다. 투타의 조화가 빛난 경기였다. 7연승을 달리던 삼성의 연승 행진을 막아내면서 연승 행진을 4경기로 늘렸다.
2회와 3회 적극적인 베이스러닝으로 5점을 뽑아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선발 밴헤켄은 5이닝 2실점으로 시즌 9승(4패)째를 올리며 다승 1위로 올라섰다.
넥센은 이후 김영민(1⅓이닝 1실점(비자책)), 한현희(1⅔이닝 무실점)가 8회까지 잘 막았다. 9회 마무리 손승락은 연속 3안타로 무사 만루 위기에 처했다. 박석민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맞은 뒤 채태인의 2루수 앞 땅볼로 2실점했지만, 이승엽을 삼진으로 잡고 1점차 승리를 지켰다.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선발 밴헤켄이 3회 야수들의 보이지 않는 실책에도 불구하고, 좋은 위기관리능력을 보여줘서 많이 칭찬해주고 싶다"며 "오늘은 타자들의 집중력이 좋았고, 승리조가 열심히 던져준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대구=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