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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월드컵은 조별리그 첫 16경기에서 무려 3.06골이 나온 이후에도 골 풍년이 이어진 끝에 평균 3골에 근접한 골 수를 기록하며 흥행 열풍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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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A, B조만 조별리그를 마친 상태에서 2경기 만에 전체 2위에 오른 프랑스가 네덜란드의 경쟁상대다. 프랑스는 온두라스 전 3-0 승, 스위스 전 5-2 승으로 무려 8골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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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개인으로는 네이마르 다 시우바(22·브라질)이 4골로 득점 선두를 질주하고 있고, 그 뒤를 로빈 판 페르시(31)-아르연 로벤(30·이상 네덜란드) 등의 '3골' 득점자들이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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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회인 남아공월드컵은 '10백'과 '안티 풋볼'의 유행 속에 경기당 평균 2.27골에 그쳤다. 남아공월드컵은 지난 1990년 이탈리아월드컵(2.21골) 이후 역사상 두 번째로 적은 골이 나오며 '지루하다'라는 평을 피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