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LG 트윈스를 꺾고 기분 좋은 2연승을 달렸다. 2경기 연속 선발 투수의 힘으로 상대를 눌렀다.
NC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전에서 선발 이재학의 호투에 힘입어 3대1로 승리, 전날 경기에 이어 2연승을 달렸다. 전날 선발 찰리의 노히터 투구로 손쉽게 승리를 챙긴 NC는 이날도 LG 천적으로 자리매김한 이재학의 완벽한 투구로 승리를 따냈다.
올시즌 LG에만 2승을 거뒀던 이재학은 자신감이 넘쳤다. 이재학 특유의 직구-체인지업 투피치로 LG 타선을 무기력화시켰다. 이재학은 6⅓이닝 7탈삼진 1실점의 완벽투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타선은 집중력이 돋보였다. LG 선발 티포드도 잘던졌다. 하지만 집중력 싸움에서 상대에 졌다. NC는 2회 모창민의 투론, 4회 이호준의 솔로포로 이날 낸 3점을 모두 뽑아냈다.
NC는 이날 승리로 3연패 후 2연승을 달리게 됐다. 3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던 LG는 3연전 첫 2경기에서 2패를 하며 상승세가 꺾이고 말았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폐암 투병' 이혜영 "갈비뼈 잘라 폐 꺼낸 수술 무리였다, 통증 참느라 목디스크 걸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