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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마리아는 25일(한국시각)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몇몇 축구 선배들은 '마라도나와 함께 뛰었다'라며 자랑스러워한다. 나는 '메시와 함께 뛰었다'라고 말할 수 있어 행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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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남아공월드컵에서 무득점에 그쳤던 메시는 이번 브라질월드컵에서 연일 결승골을 터뜨리며 '역대 최고의 선수'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보스니아와 이란을 접전 끝에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아르헨티나는 오는 26일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디 마리아는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가 나이지리아를 꺾고 우승할 당시 결승골을 터뜨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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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마리아는 "우리 모두는 메시가 아르헨티나인이라는 사실에 감사하고 있다"라고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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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