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 선수들이 지역생활체육 발전과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축구교실 활동이 한창이다.
울산 선수들은 22~24일까지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지역 축구연합회가 주관하는 '2014년 울산 현대와 함께하는 행복나눔 생활체육 축구교실'에 참가했다.
'행복나눔 생활체육 축구교실'은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축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체력증진과 체육 복지를 위해 전국적으로 시작됐다.
22일에는 울산의 신인 정찬일 김학찬이 참여해 울산 양육원 아이들과 축구교실 수업 및 사인회를 가졌다. 23일에는 최태욱 스카우터와 손재영이 북구 백합주간 보호센타 어린이들을 상대로 수업을 진행했다. 24일에는 김용태 김선민이 울산 밝은세상 지역 아동센타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축구교실 및 사인회를 실시했다.
또한 울산은 선수 참여 뿐만 아니라 사인볼과 어린이 가방, 음료 등을 지원했다. 추후 경기장 초청 및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행복나눔 생활체육 축구교실은 11월 중순까지 각 기관별 20회씩 진행된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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