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치마 유니폼을 입은 러시아 여자경찰들의 사진이 온라인에 올라와 화제다.
한 네티즌이 자신의 트위터에 스베들롭스크주 예카테린부르크에 찍은 여경들의 섹시한 모습이라며 사진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속 4명의 여경들은 짧은 미니스커트에 하이힐을 착용했으며, 긴 머리가 인상적이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사진속 모습이 논란이 일자 러시아 내무부는 경찰들에게 부적절한 유니폼을 입지 말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무부는 "여자 경찰들의 경우 밑단이 짧은 치마와 주름 치마, 사복 등을 입지 말고 남자 경찰은 소매없는 셔츠를 착용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나를 체포해 달라", "그들도 여성이기에 아름답고 싶은 권리가 있다", "당국의 방침에 찬성한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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