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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는 28일(한국시각) 우루과이 TV프로그램인 '데 수르다'에 출연, FIFA를 맹비난했다. 이날 '루이스, 우리는 너의 곁에 있어'라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등장한 마라도나는 "FIFA의 결정은 부끄럽다. 팬들은 안중에도 없는 결론을 내렸다. 아마도 FIFA는 수아레스에 수갑을 채우고 관타나모(미국의 쿠바 지역 수용소)에 보낼 생각인가보다"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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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는 이탈리아전에서 상대 수비수인 지오르지오 키엘리니의 어깨를 깨물어 A매치 9경기 출전 금지와 4개월 자격 정지 처분을 FIFA로부터 받았다. 우루과이축구협회는 '과도한 처사'라며 항소의 뜻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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