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어설픈 수비 때문에 역전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28일(한국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1-1 동점이던 5회초 2점을 허용하며 1-3으로 역전을 당했다. 선두타자 투수인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에게 중전안타를 맞은 류현진은 기습번트를 시도한 맷 카펜터를 땅볼로 유도, 선행주자를 아웃시키며 안정을 찾는 듯했다. 이어 맷 홀리데이에게 중전안타를 맞고, 맷 아담스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2사 1,2루에 몰렸다.
그러나 쟈니 페랄타에게 초구 92마일 직구를 바깥쪽으로 던지다 우중간을 빠지는 2타점 2루타를 얻어맞았다. 중견수 스캇 반슬라이크가 전력 질주로 쫓아가다 반대쪽에서 뛰어오던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를 의식하면서 속도를 늦추는 바람에 타구를 놓치고 말았다. 결정적인 위기에서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 이어 류현진은 야디어 몰리나를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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