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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 주자없이 친 연타석 솔로홈런

by 노재형 기자
2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프로야구 SK와 LG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열렸다. SK는 LG에 시리즈 2승으로 스윕에 도전한다. LG 정성훈이 2회에 이어 4회 연타석 홈런포를 날렸다. 4회 두 번째 홈런을 날린 정성훈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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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정성훈이 개인통산 4번째 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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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은 29일 인천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2회 솔로홈런을 날린데 이어 1-4로 뒤지고 있던 4회에도 좌월 솔로포를 작렬했다.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정성훈은 볼카운트 1B1S에서 상대 선발 여건욱의 120㎞짜리 낮은 커브를 걷어올려 왼쪽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아치를 그렸다. 비거리 120m. 시즌 26호, 통산 741호 연타석 홈런. 앞선 2회초에는 여건욱의 146㎞짜리 높은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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