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리버풀의 신성 라힘 스털링 영입을 준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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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부상을 우려한 레알 마드리드가 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스털링 영입전에 뛰어들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당초 레알 마드리드는 내년 여름쯤 스털링의 영입을 고려했다. 하지만 호날두가 부상을 무릅쓰고 월드컵에 참가했고, 그 여파가 다음시즌에 미칠 것을 고려해 스털링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스털링은 이번 브라질월드컵이 낳은 신예스타 중 하나다. 잉글랜드 선수들이 부진한 가운데 유일하게 제 몫을 해냈다. 이탈리아, 우루과이 수비진을 상대로 당당한 돌파력을 과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스털링에 2500만파운드를 제시할 계획이다. 리버풀은 일단 절대 이적불가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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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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