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전에서 고의적인 다이빙을 했다."
멕시코와의 16강전에서 페널티킥으로 2대1의 짜릿한 역전승을 이끈 네덜란드 공격수 아르연 로번(바이에른뮌헨)이 시뮬레이션 액션에 대해 양심선언했다.
로번은 30일(한국시각) 멕시코와의 브라질월드컵 16강전 직후 인터뷰에서 "전반전에 한차례 고의적으로 넘어졌다. 어리석은 짓이고 사과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1-1로 팽팽하던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은 "다이빙이 아니었다. 상대 반칙 때문에 넘어졌다"고 강조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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