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이 사랑의 큐피트로 거듭났다.
최근 진행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녹화에서는 우리동네FC 선수들의 포지션별 특훈이 펼쳐졌다. 이날 정형돈은 동갑내기 마산친구임에도 아직 서먹한 강호동과 김병지를 위해 눈빛 교환을 시도했다. 강호동과 김병지는 깍지손, 발끝 터치, 밀착 호흡에 이어 눈빛교환까지 시도하게 됐다. 이어 두 사람은 "호동아! 병지야! 아구찜 먹으러 가자"고 외치며 뜨거운 허그를 나누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
방송은 7월 1일 오후 11시 20분.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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