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26일 열리는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42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넥센-롯데(2경기)전에서 참가자의 51.19%는 넥센이 롯데에 승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롯데의 승리 예상은 34.11%, 나머지 14.68%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선 넥센(6~7점)-롯데(4~5점), 넥센 승리 예상(5.23%)이 1순위로 집계됐다. 넥센은 지난 주말 두산전 위닝시리즈(2승1패) 포함 최근 7경기 5승2패를 거두며 2위 NC에 반 게임차까지 근접했다. 밴 헤켄이 에이스 역할을 잘해주고 있고, 박병호 강정호 이택근 등 타자들도 꾸준한 활약이 돋보인다. 반면 롯데는 NC전 시즌 첫 스윕으로 최근 5연승을 거두며 4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5위 두산과는 3.5경기 차로 격차를 벌렸고, 3위 넥센과는 2.5경기 차다. 롯데는 넥센과의 격차를 줄 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다.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3승3패로 팽팽한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1경기 LG-한화전에선 LG 승리 예상(47.25%)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한화 승리 예상(38.15%)과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14.58%)순으로 예측됐다. 최종 점수대는 LG(6~7점)-한화(4~5점), LG 승리 예상(7.19%)이 1순위로 집계됐다. 치열한 하위권 싸움을 8위 LG와 9위 한화의 격차는 2.5경기 차. 이번 주중 3연전을 통해 순위가 뒤바뀔 수도 있는 상황이다. LG와 한화 모두 최근 6경기 2승4패로 부진한 모습니다. 올 시즌 맞대결 성적에서는 5승4패로 한화가 한발짝 앞서 있다.
3경기 KIA-두산전에선 원정팀 두산 승리 예상(43.93%)이 KIA 승리 예측(42.42%)보다 근소하게 높게 집계됐고,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은 13.66%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는 KIA(4~5점)-두산(2~3점), KIA 승리 예상(6.92%)이 1순위로 집계됐다.
야구토토 스페셜 42회차 게임은 1일 오후 6시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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