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송사 여성리포터가 칠레 대표팀이 브라질을 상대로 골을 기록하자 속옷을 노출했다.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칠레 방송사 미모의 리포터 젠데린 누네즈가 칠레와 브라질의 16강 경기에서 칠레의 알렉시스 산체스가 동점골을 넣자 격한 응원을 했다.
그녀는 상의를 올려 칠레 국기와 같은 색깔의 브래지어를 노출했다.
하지만 그녀의 응원에도 불구하고 칠레는 브라질과 연장전까지 1대1로 승부를 가르지 못하다가 승부차기에서 2대3으로 아깝게 패배했다.
그녀는 앞서 산체스가 골을 넣으면 속옷을 노출하겠다는 '공약'을 한 바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칠레가 브라질을 이겼으면 그녀의 노출은 어디까지?" 등의 짓궂은 반응을 나타내기도 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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