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의 스티븐 케시 감독이 사임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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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시 감독은 자신이 이끄는 나이지리아가 1일 새벽(한국시각) 브라질리아 에스타디오 나시오날에서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16강전에서 0대2로 진 뒤 사임을 발표했다. 케시 감독은 2011년 나이지리아의 감독으로 선임됐다. 2013년 아프리카네이션스컵 우승을 이끌었다.
한편, 나이지리아의 주장인 조셉 요보도 A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요보는 "여기까지가 끝이다. 그동안 자부심을 가지고 내 경력을 유지해왔다"면서 "이제 다른 선수들에게도 기회를 줄 시간이 왔다. 나이지리아 축구는 앞으로도 발전할 것이다. 더 나은 미래를 성취할 것이다"고 자신했다. 요보는 프랑스전에 출전하며 나이지리아 대표팀으로 A매치 101경기 출전을 완성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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