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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기온이 올라가면서 얼굴에 열이 몰려 피부 화농성 여드름을 악화시킨다. 그런데 이런 염증들은 결국 얼굴에 흉터나 자국을 남기게 되어 더 큰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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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여드름은 크게 좁쌀 크기의 피지가 피부 표면으로 빠져 나오지 못해 생긴 면포성 여드름과 염증을 동반하는 농포성 여드름 그리고 노랗게 곯은 화농성 여드름으로 나누어진다. 25세가 넘어가면 피부의 재생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붉은 자국이라든지 모공이 늘어난다든지 흉터와 같은 후유증이 생기기 쉬우므로 적극적으로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다. 성인여드름은 스트레스와 잦은 음주와 흡연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으며 특히 기온과 습도가 올라가는 여름에는 여드름균이 번식하기 좋아 몸 전체로 번져 가슴이나 등 여드름이 생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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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드름이 진행 중인 경우 병원을 찾아 여드름 치료를 받을 수 있는데 일반적인 여드름 치료 방법으로는 PDT, 스킨 스케일링, 알레그로 레이저 등이 있다. 그중 PDT는 기존의 주사나 약물복용의 불편함과 부작용 없이 광원을 이용해 피지선은 억제하고 여드름 균은 제거하는 신개념 시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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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원장은 "환자의 상태에 맞는 효과적인 치료법을 적용하고, 여드름 흉터와 자국이 늘어나 피부상태가 악화되기 전에 하루빨리 근본적인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현명한 길"이라고 조언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