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의 외국인타자 스캇이 드디어 1군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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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은 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에 앞서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스캇은 복귀와 동시에 3번-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5월 28일 왼쪽 옆구리 통증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된 지 34일만이다.
스캇은 올시즌 30경기서 타율 2할8푼4리(95타수 27안타) 6홈런 15타점을 기록중이다. 퓨처스리그(2군)에서는 3경기에 나와 타율 3할(10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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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외야수 스캇과 함께 투수 엄정욱과 김대유를 1군 엔트리에 등록시켰다. 전날 투수 이재영과 이상백, 외야수 김재현이 2군으로 내려갔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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