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이자 인기 프로듀서인 가수 라디(Ra.D)가 1일 '플라이 어웨이(Fly Away)'를 선공개했다.
이 곡은 거침없이 달려 나가는 시원한 비트와 그 위에 어우러진 간결하고 짜임새 있는 멜로디가 특징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라디(Ra.D)는 한국 가수 최초로 '플라이 어웨이(Fly Away)' 뮤직비디오에 자신의 스카이 다이빙 도전기를 담아, 이는 라디(Ra.D)와 팬 모두에게 특별한 영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플라이 어웨이(Fly Away)'의 앨범 커버 역시 스카이 다이빙하는 순간을 포착한 장면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답답한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한 기분을 느끼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라디(Ra.D)의 소속사 로엔트리측은 " '플라이 어웨이(Fly Away)'는 답답한 도시와 일상을 벗어나고자 하는 열망을 담아 기획됐다. 비트 메이킹 단계부터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이미지를 녹였으며 멜로디 역시 이에 맞춰 구성했다."고 밝혔다.
7월 발매 예정인 라디(Ra.D)의 세 번째 정규 앨범 '사운즈(Soundz)'는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 살아온 그가 추구해 온 '사운드'가 메인 테마가 될 예정이다. 라디(Ra.D)는 각 트랙마다 특색있는 현장음들을 절묘하게 음악에 용해시켰으며, 이를 통해 그가 가지고 있는 소리에 대한 아이디어와 애정을 듬뿍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선공개되는 '플라이 어웨이(Fly Away)'도 실제로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행기, 바람 소리들이 담겨 있다.
라디(Ra.D)는 지난 2002년부터 오는 7월 발표하는 '사운즈(Soundz)'까지 모든 앨범을 직접 프로듀싱해 온 실력파 뮤지션이면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불러 선풍적 인기를 모았던 '아임 인 러브(I'm in Love)'의 원곡자로,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가 7월 발표할 새 앨범 '사운즈(Soundz)'는 라디(Ra.D)의 10년 알앤비 음악 인생에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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