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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교육은 브라질월드컵과 올해 K-리그 경기 장면 동영상을 직접 사례로 활용해 판정을 비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칙 장면에 대한 판정을 실제 경기 상황을 통해 교육하고, 월드컵과 K-리그에서 일어났던 오프사이드 관련 영상을 보며 판정에 대해 토론했다. 판정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주·부심간 협력의 중요성을 동영상 교육을 통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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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웅수 사무총장과 이운택 심판위원장은 전임심판진의 인성과 심판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며 K-리그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 총장은 "오로지 룰과 양심에 의해서 판정이 이루어져야 하며, 팬들을 위한 정확한 판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이 위원장은 "선수와 지도자를 존중하고 경기장 안과 밖에서 모범이 되는 자세를 보여주길 당부드린다"며 "더 많이 뛰고 올바른 판정을 통해 신뢰받는 심판으로서 K리그와 심판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주기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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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