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노다메 칸타빌레' 캐스팅
걸그룹 타이니지 멤버 도희가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앞두고 있다.
도희 소속사 GNG프로덕션 관계자는 1일 "도희가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확정했다. 지금은 계약서 작성만 남겨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극 중에서 도희는 바이올린 컬렉션에 미쳐있는 아버지 때문에 학비와 생활비를 마련하느라 아르바이트와 음악을 병행하는 것이 힘들어 그만두려고 했지만 주위의 도움으로 아빠를 설득해 음악에 전념할 수 있게 된 움직이는 콘트라베이스 관현악과 음대생 역을 맡았다. 원작에서는 사쿠 사쿠라 역으로 다르빗슈 유(텍사스 레인저스)의 전 부인으로 유명한 사에코가 맡았던 역할이다.
드라마 관계자 측은 "도희는 100% 만족스러운 캐스팅이다"라며 "도희가 촬영을 앞두고 직접 콘트라베이스를 배워 최대한 실감 나는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노다메 칸타빌레'는 클래식 음악을 테마로 한 작가 니노미야 도모코의 작품으로 2006년 일본의 후지TV에서 드라마로 제작, 인기 배우 우에노 주리와 타마키 히로시가 주연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의 국내판 드라마다. 현재 세계적인 지휘자이자 남자 주인공 치아키 신이치 역에는 배우 주원,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에 배우 백윤식이 캐스팅됐다.
많은 네티즌들은 "도희 '노다메 칸타빌레' 딱 맞는 것 같다", "도희 '노다메 칸타빌레' 진짜 귀여울 것 같다", "도희 '노다메 칸타빌레' 이번에는 사투리 안 하겠지?", "도희 '노다메 칸타빌레' 응사랑은 또 다른 분위기일 것 같네", "도희 '노다메 칸타빌레' 일본 배우랑 체구가 비슷한 느낌"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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