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영지, 새 멤버로 확정된 후 눈물 펑펑 "죽을 각오로 노력할 것"
걸그룹 카라의 새 멤버로 영지가 최종 확정됐다.
지난 1일 오후 6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MBC뮤직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이하 카라 프로젝트) 마지막회 생방송 현장공개가 방송됐다.
이날 최종 생방송 무대에서 베이비 카라 멤버 중 소진, 소민, 채원, 영지가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그 결과 영지가 종합점수에서 1위를 차지하며 당당하게 카라 새 멤버로 발탁됐다.
앞서 영지는 다리부상으로 1·2회 무대에 연속 결장해 전문가 투표에서 최하위를 기록하면서도 국내외 투표에서 1위를 달리는 등 이변의 인물로 주목 받았다.
특히 이날 무대에서 영지는 청순한 미모와 아찔한 핫팬츠 차림으로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지는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카라 새 멤버로 합류하게 되서 너무나 기쁘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카라 멤버로 발탁될 줄 알았나?"는 질문에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가족과 DSP미디어 식구들, 방송 스태프 분들, 베이비 카라 멤버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특히 영지는 향후 카라 멤버로 활동하는 각오에 대해 "카라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죽을 각오로 노력하겠다"며 "이 자리에 서게 해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하고 있다. 실망시켜드리지 않겠습니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많은 네티즌들은 카라 영지 합류 소식에 "카라 영지가 새 멤버로 합류하게 됐군요", "카라 영지, 새 멤버가 된 것 정말 축하합니다", "카라 영지, 앞으로 좋은 모습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카라 영지, 팬들에 의해 뽑혔으니까 팬들을 위해서 열심히 해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에 영지가 합류한 카라는 4인 체재로 올여름 컴백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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