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에서 성관계를 갖던 커플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다.
영국매체 미러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비엔나시 부근 지하철 역사에서 한 커플이 관계갖는 모습을 마침 맞은 편에서 들어오던 지하철 안 승객들이 보게됐다.
이들 중 일부는 휴대폰을 들고 촬영을 했으며, 한 쪽 창가로 몰려 구경하기도 했다. 하지만 누구도 소리를 지르거나 말릴 생각을 하지 못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한 목격자는 "해당 여성은 아무 것도 몸에 걸치지 않았고 남성은 옷을 모두 입고 있었지만 그들의 모습만 봐도 무엇을 하는 지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CCTV를 확인한 경찰은 이들의 행방을 뒤쫓고 있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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