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 탕웨이 김태용 결혼
배우 탕웨이(35)와 '만추' 김태용 감독(45)의 결혼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탕웨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탕웨이는 지난 2004년 영화 '탕웨이의 투캅스'(원제 警花燕子)로 영화계에 데뷔했으며 '여인부곡', '생우육십년대'를 거쳐 '색, 계'(2007)에서 파격적인 정사신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앞서 2일 김태용 감독의 소속사인 ㈜영화사 봄은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가 결혼한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만추'에서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영화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고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왔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10월 광고 촬영을 위해 탕웨이가 내한 했을 당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이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국제적 커플에서 부부로 인연을 맺기로 했다.
연출자와 배우로 만나 삶의 동반자가 된 김태용과 탕웨이의 결혼식은 올 가을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만추' 탕웨이 김태용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만추' 탕웨이 김태용 결혼, 김태용 감독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만추' 탕웨이 김태용 결혼, 진짜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 "'만추' 탕웨이 김태용 결혼, 탕웨이 이제 놓아줘야겠다", "'만추' 탕웨이 김태용, 신혼집은 어디에?"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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