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2경기 연속 호투하고도 시즌 10승 달성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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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3일(이하 한국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7안타 8탈삼진 무4사구 2실점의 퀄리티스타트를 펼쳤으나, 팀이 4대5로 역전패하는 바람에 승리를 놓쳤다.
그러나 지난달 28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7이닝을 던지며 선발 역할을 다했다. 시즌 9승4패, 평균자책점은 3.08로 낮아졌다. 류현진은 타석에서도 2타수 2안타 1타점을 날리며 공격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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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류현진은 7이닝 동안 클리블랜드 타선을 제압했다. 마운드 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멀티히트로 팀을 도왔다"고 평가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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