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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김태용 감독의 소속사인 ㈜영화사 봄은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가 결혼한다"며 "'만추'에서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영화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고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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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지난 2012년 한 차례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다. 2009년 영화 '만추'를 통해 배우와 감독 사이로 처음 만난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부쩍 가까워져 각별한 사이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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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12년 10월 탕웨이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MC를 맡아 부산에 방문했을 당시 김태용 감독과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여러 사람에게 목격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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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올가을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시 한 번 당시의 열애설이 언급됐고, 이에 김태용 감독 소속사 측은 "이제 만난 지 10개월이 됐다. 2012년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에는 교제 중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만추' 탕웨이 김태용 결혼, 완전 잘 어울린다", "'만추' 탕웨이 김태용 결혼, 너무 부러워서 울 것 같다", "'만추' 탕웨이 김태용 결혼, 우리나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만추' 탕웨이 김태용 결혼, 진짜 신기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