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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98년에는 왜....??? 혼자서..."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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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이 월드컵 본선에서 2연패를 당하자 축구협회는 현지에서 차범근 감독을 즉각 경질했고, 마지막 벨기에전은 감독 없이 경기를 치르며 무승부로 끝났다. 결국 한국은 1무 2패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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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성적을 냈음에도 차범근 감독이 참패의 모든 책임을 떠안고 월드컵 도중 경질된 것과는 너무도 다르게 홍명보 감독의 '유임'이라는 결정을 내린 축구협회에 차두리가 강한 의구심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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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부회장은 "월드컵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인 벨기에전이 끝난 뒤 홍명보 감독이 사퇴 의사를 밝혀왔다"며 "하지만 협회의 책임이 더 크며 사퇴만이 능사가 아니라 아시안컵에서 대표팀을 잘 이끌어 줄 것을 당부하며 홍명보 감독을 설득했다"고 설명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차두리 생각하고 많은 국민이 똑같다", "차두리가 이런 글 올릴만도 하지", "허정무 부회장 유임 발표에 진짜 황당", "홍명보 감독 아시안컵 어떻게 할지 지켜봐야지", "차두리가 말 제대로 했다", "허정무 부회장-홍명보 감독, 아시안컵에 큰 기대하겠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