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 이대호의 방망이가 2경기 연속 침묵했다. 2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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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4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벌어진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1루수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3타수 무안타 1볼넷. 시즌 타율이 3할9리로 조금 떨어졌다.
이대호는 1회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2사 3루에서 적시타를 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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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두번째 타석에서는 3루수 땅볼에 그쳤다. 이대호는 6회 세번째 타석에서 두번째 투수 라이너를 상대했다. 2사 1,2루 득점권 찬스에서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8회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소프트뱅크는 9회 1사 1,2루에서 스루오카 신야의 끝내기로 3대2 역전승을 거뒀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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