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터 6까지 곱하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장편소설 '신'에서 공개된 숫자 142857의 비밀이 관심을 모은다.
'신'에서 언급된 숫자 142857의 비밀은 1부터 6까지 숫자를 곱하면 숫자가 순환한다는 내용이다. 예를 들어 142857×1=142857, 142857×2=285714, 142857×3=428571, 142857×4=571428, 142857×5=714285, 142857×6=857142로 어떤 수를 곱해도 142857의 숫자로만 구성된다.
142857의 비밀은 한 가지가 더 있다. 숫자 142857에 7을 곱하면 999999가 된다는 것이다. 이밖에 142857을 세 자리씩 나누어 더하면 142+857=999가 나오며 두 자리씩 나누어 더해도 14+28+57=99가 된다. 142857은 마법의 수인 셈이다.
한편 소설 '신'은 인류의 운명을 놓고 신 후보생들이 게임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바탕으로 기독교와 유대교 전승을 더하고 불교적 세계관을 결합해 인류의 역사를 다시 조명하려는 '신'은 프랑스에서 120만 부, 한국에서 180만 부 이상이 팔리면서 베스트셀러로 선정됐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1부터 6까지 곱하면 숫자가 순환하구나", "1부터 6까지 곱하면 순환하는 숫자의 비밀 놀라워", "1부터 6까지 곱하면 숫자가 순환하다니", "1부터 6까지 곱하면 숫자가 순환하네?", "1부터 6까지 곱하면 어떤 수를 곱해도 142857이 나오네", "1부터 6까지 곱하면 나오는 수 마법의 수네", "1부터 6까지 곱하면 나오는 142857 신기하다", "1부터 6까지 곱하면 같은 수가 순환하다니 신기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사진=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서 '신'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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