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언론이 제기한 탕웨이의 임신설에 대해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 양측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탕웨이의 소속사 측은 중국 매체를 통해 탕웨이의 임신설을 부인했고, 김태용 감독이 소속된 영화사 봄 측도 여러 매체를 통해 '사실무근'임을 강조했다.
이번 일은 두 사람의 결혼 발표가 워낙 갑작스러운 탓에 빚어진 해프닝으로 보인다. 그만큼 두 사람의 결혼이 한중 양국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는 영화 '만추'를 함께 작업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좋은 친구로 지내오다 지난해 10월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올해 결혼을 발표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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