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회복의 모든 부분을 선수들에게 맡길 수 없었다. 독일은 이날 경기가 펼쳐질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덥고 습한 날씨를 고려해 전반이 끝난 뒤 라커룸에 선수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Advertisement
이날 리우데자네이루의 기온은 29도였다. 그렇게 높진 않았다. 그러나 높은 습도와 함께 그라운드에서 땀을 흘리는 선수들의 체온을 내려줄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긴 했다. 독일은 '얼음'을 택했다. 이 묘수가 월드컵 사상 첫 4개 대회 4강 진출 대업의 작은 도움이 됐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