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5일(한국시각)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좌익수로 선발출전해 선두타자 홈런을 때려냈다. 3타수 1안타 2볼넷 1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1번 타자로서의 역할을 다했다.
추신수는 1회초 상대 선발 존 니스의 공을 잡아당겨 우월 솔로포로 연결시켰다. 시즌 9호 홈런. 이 홈런으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하지만 추신수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텍사스는 메츠에 5대6으로 역전패했다. 6연패의 늪에 빠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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