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6월 등록은 전년 동월 1만2792대 보다는 39.2% 증가했으며, 올 상반기 누적 9만4263대는 전년 상반기 누적 7만4487대 보다 26.5%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KAIDA에 따르면 6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3358대, 폭스바겐 3010대, 메르세데스-벤츠 2907대, 아우디 2728대, 포드 710대, 미니 611대, 렉서스 590대, 토요타 554대, 랜드로버 466대, 크라이슬러 419대, 인피니티 416대, 닛산 393대, 포르쉐 311대, 피아트 304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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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9922대(55.7%), 2000~3000cc 미만 6143대(34.5%), 3000~4000cc 미만 1215대(6.8%), 4000cc 이상 501대(2.8%), 기타 22대(0.1%)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4402대(81.0%), 일본 2236대(12.6%), 미국 1165대(6.5%)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1만2062대(67.8%), 가솔린 5019대(28.2%), 하이브리드 700대(3.9%), 전기 22대(0.1%) 순이었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2974대(27.7%), 서울 2913대(27.1%), 부산 679대(6.3%)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2747대(38.9%), 부산 1257대(17.8%), 경남 944대(13.4%)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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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d(711대),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652대), 아우디 A6 2.0 TDI(504대) 순이었다.
윤대성 KAIDA 전무는 "6월 수입차 신규등록은 각 브랜드의 물량확보, 적극적인 프로모션 및 신차효과에 힘입어 전월 대비 브랜드별 고른 성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