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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 3개월 만에 한 경기 3안타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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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미네소타전에서 3안타를 때린 뉴욕 양키스 스즈키 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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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의 우완 투수 구로다 히로키가 타선의 지원 속에 시즌 6번째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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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다는 7일(이하 한국시각)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선발등판해 5⅔이닝 7안타 4실점을 기록했다. 양키스 타선은 1회초 2점, 2회초 4점, 4회초 3점을 뽑아 구로다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3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은 구로다는 9-0으로 크게 앞선 4회말 홈런 등 장단 5안타를 내주고 4실점했다. 구로다는 7일 현재 6승6패, 평균자책점 4.20을 기록하고 잇다. 경기는 뉴욕 양키스의 9대7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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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뉴욕 양키스의 8번-우익수로 나선 스즈키 이치로는 4타수 3안타를 쳤다. 지난 4월 4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이후 3개월 만의 한 경기 3안타다. 타율도 2할9푼3리로 조금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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