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의 우완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가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고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마쓰자카는 9일(한국시각)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28명의 타자를 상대로 6안타, 4사구 2개를 내줬으나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탈삼진 3개.
마쓰자카는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왔지만 뉴욕 메츠는 불펜이 무너져 8회에 3실점했다.
마쓰자카는 승리를 날렸으나 평균자책점을 3.72에서 3.32로 낮췄다. 마쓰자카는 올 시즌 25경기에 등판해 3승3패1세이브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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