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레알 마드리드 명예회장이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디 스테파노는 레알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근처의 거리를 걷다가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다시 일어서지 못했다. 7일(한국시각)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디 스테파노 명예회장이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디 스테파노는 1950년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며 팀을 1955년부터 1960년까지 5시즌 연속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그는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스페인 3개국의 국가대표로 뛴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역사상 최고의 선수를 논할때 펠레, 디에고 마라도나에 버금가는 실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되기도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공식]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씁쓸 심경 "매니저 통해 들어, 25년 중 가장 열심히 임했다"(전문) -
[공식] 변우석 '취업사기' 폭로한 '유재석 캠프' 마침내 본다..5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