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레알 마드리드 명예회장이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디 스테파노는 레알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근처의 거리를 걷다가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다시 일어서지 못했다. 7일(한국시각)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디 스테파노 명예회장이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디 스테파노는 1950년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며 팀을 1955년부터 1960년까지 5시즌 연속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그는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스페인 3개국의 국가대표로 뛴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역사상 최고의 선수를 논할때 펠레, 디에고 마라도나에 버금가는 실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되기도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유재석도 못 참았다..'왕사남' 호랑이 CG에 돌직구 "천만 흥행 안 됐으면.."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