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도박이 시작된다.
물론 '마라도나의 재림'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건재하다. 그러나 앙헬 디 마리아(레알 마드리드)가 부상으로 쓰러졌다. 부상 중인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시티)를 출격시킨다.
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는 '아르헨티나는 아구에로가 결승전에서 뛰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네덜란드와의 준결승전에 투입시킬 도박을 시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구에로는 나이지리아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사타구니 부상을 했다. 집중적인 치료로 부상은 빠르게 치유된 듯 보였다. 벨기에와의 8강전에서 벤치에 앉았다.
디 마리아까지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에서 아구에로까지 누워있을 수 없었다. 아구에로의 부상 투혼은 아르헨티나 선수들의 정신력을 집결시키는 기폭제가 될 수 있다. 미드필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리버풀)은 "우리가 함께 한 이후 우리는 항상 1등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목표는 14일 마라카냥에 서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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