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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전 뒤 발간된 현지 매체를 모아놓은 SNS에 따르면, 가장 눈길을 끄는 신문은 '란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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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아 오라'도 검은 바탕에 "오늘 커버는 없다"는 큰 헤드라인만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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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디아'는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이 공교롭게 7개 손가락을 들어올린 사진을 실은 뒤 "지옥으로 떨어져라"라고 대패의 책임을 진 감독에게 비난과 저주를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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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을 먹었을 때 '실망', 2골째 '노력부족', 3골째 '슬픔'이던 감정은 추가골 때마다 '분노' '고통' '절망' '치욕'으로 점점 그 강도를 높여간다.
매체들은 축구 역사에 오명을 남긴 스콜라리 감독이 앞으로 브라질에서 사령탑을 맞기는 힘들 남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이날 뛴 선수 일부도 당분간 대표팀 승선이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포츠조선닷컴>